La Decimoquinta: 뭐 니들 선배들은 더 가혹한 수비환경에서도 다 똥치웠다 그러면 할말없는데

아자차타: 가능했으면 알라바 멘디 마리아노 등등 진작에 다날렸죠.

라그: 뭐 본인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불러주는데가 없으니 나가는거 자체가 소극적이었죠

Vanished: 저는 호구한테도 너는 오른쪽에서는 마스탄 브라힘 백업이고 비닐 백업이라라고 말 안했다에 한표. 경쟁 해볼만 하겠다 하고 남았닻제대로 피 본 케이스

La Decimoquinta: 전 귈러 중미기용도 이해 안가는게 하위선만 욕하기도 좀 그럼

Nts: 우린 손 안쓸게 너가 알아서해 이런류였는데

Nts: 그 취지가 어떻든 구단측 스탠스가 강경하지 않았다는거죠

La Decimoquinta: 페예그리니는 로벤 팔지말라고 계속 페레스한테 말했었죠. 페레스가 그냥 쌩까고 판거고

아자차타: 연봉높아서 처분이 안되요 우리팀 선수들은

La Decimoquinta: 스네이더, 로벤은 정치적인 이유도 있었죠. 칼데론의 유산이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