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요: 그건 아직 합도 안맞고 시간도 부족하다...

마요: 프란을 좌측으로 밀어넣었으면 중앙이랑 우측에서 또 만들어내는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.

마요: 그러니 공격이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버리는 그런게 있지 않았나...

마요: 모험적 포메이션이었는데, 프란은 좌측에서 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이 아닌...

마요: 이 한끝의 디테일을 잘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다 싶긴 해요.

마요: 오늘은 모든 공격이 대다수 예비에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..

마요: 공격의 예비-미수-기수...뭐 이런식으로 판단한다면

San Iker: 그거랑 후반 막판쯤에 카마빙가가 낮게 깔아찬 게 곤살로 발끝에 살짝 걸렸던 그 장면 이 2개가 너무 아쉽네요

San Iker: 딱 한번 음바페에게 내준 크로스는 날카롭긴 했었네요. 그게 들어갔어야 했는데..

TheWeeknd: 뭐 아놀드도 나중에 적응해서 본인의 스타일로 기여를 하겠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