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자차타: 13-15??

아자차타: 이과인나가고 그즘일까요?

떼오: 16-18 이때는 아닌거 같고

떼오: 10년대 초반인가?

토티: 마리오 고메스: 마드리드는 벤제마가 신통찮을때 나를 경쟁자로 데려가려고 했었다.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회네스, 루메니게 같은 사람이었고 난 그걸 겪고 싶지 않았다.

닥터 마드리드: 오늘의 필무국: x.com/worldwidewob/status/1783680900049617111?s=46

온태: 무능한 사람이 감투욕심 인정욕구로 가득 차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사례로 길이길이 남을듯

온태: 그거 적당히 이어갈 사람만 뽑았어도 욕은 안먹을거를 굳이 손을 자꾸 대서 이꼬라지까지 만든거 보면 무능도 격이 다른 수준

온태: 벤투가 아주 뛰어난 감독은 아니었어도 임기 동안 일관된 과정으로 색깔을 입히고 그걸로 성과까지 낸 사람인데

Inaki: 사종비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