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데고르: 193CM급 질량과 파워를 가진채로 185 cm의 민첩성 마저 갖고있는...

아르한: 반다이크는 좀 특이한 케이스 같기는 합니다. 돌연변이에 가까운 피지컬이라고 봐서

San Iker: 코나테도 194인데 민첩한 선수이니..

온태: 제 지론입니다

페레스의 로망: 로마노: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새로운 CB 영입을 결정했고, 이는 알론소의 분명한 요청이었고 구단이 수용한 것. 또한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계속 찾고 있음.

San Iker: 리버풀이 그런 중앙수비수를 둘 갖추고 있긴 하네요

온태: 190 넘으면 키퍼나 해라

온태: 필드 플레이어는 190을 넘길 필요가 없다

떼오: 피지컬을 좀 키울 필요성은 있는듯

외데고르: 이상적인 피지컬이 딱 반다이크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