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.Salgado: 엘클라시코 정도 되어야 수비 가담 행세라도 하는데

M.Salgado: 공격진에서 둘이나 수비를 안하는데 밸런스 맞추려면 박지성 씨 스타일 윙어 데려오는 수밖에 없

메이데이: ㅠㅠ 이번시즌은 결국 다들 말씀하시는대로 비대칭으로 가게..

메이데이: 사실 우측윙어가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433을 정착시킬수는 없겠죠

마르코 로이스: 라이벌 언론사로 간 뱀 ㄷㄷ

마르코 로이스: 호펠디랑 아스 동시보도가 아니고 그냥 호펠디가 지금 비니시우스 재계약 진전이라고 밀고 있는거인듯 ㅋㅋㅋ

마르코 로이스: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호펠디가 아스로 갔었네요

마르코 로이스: 알론소도 계속 433을 최적화 시키려고 했는데 지금으로선 잘 안되고 있는걸로 보이고 결국 442로 돌아가는거 같은데...

마르코 로이스: 우측 윙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...

마르코 로이스: 팀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433이라고 생각하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