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그: 비니시우스랑 음바페를 상수로 놓고 짜니까 변화를 주기도 힘들죠

마요: 이게 당장 급해서 음바페 득점 하고 있으니 고민을 안하는 건지.

마요: 클월때만 해도 그게 좀 보였는데.

마요: 기용도 기용인데, 최근에 보이는 건 뭐랄까 공격에 있어서 좀 다채로운 형태가 안보이는?..

San Iker: 꺼려하지만 필요할 땐 하긴 하죠. 그게 가장 최근 드러난 게 빙가 우측 기용일 거고..

라그: 음바페가 부상이었으면 곤살로랑 엔드릭도 꽤 기회 받았겠죠.

라그: 엔드릭, 곤살로는 사실상 음바페에게 먹힌거고

라그: 뭔가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특별한 일-부상- 같은거 없는한 플랜에 없는거 같죠

라그: 변화를 무서워하는 감독은 아닌데

라그: 귈러나 빙가, 하다못해 비니시우스도 위치를 바꾸려고 하는거 보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