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데고르: 그냥 풀백그만뛰고싶어 하기싫어 이런건 심정적으로 이해가 됩니다
La Decimoquinta: 너말고 볼 사람이 없다는것도 공감하기 힘든 지점인게 미드필더로서 저지력이 0에 가까운 귈러가 3선에 서있는건
San Iker: 드러난 사실 가지고만 얘기하면 됩니다. 발가 본인도 우측 수비수로 뛴 경기 이후에 필요로 한다면 뛴다는 식으로 얘기 한 게 팩트일 뿐입니다.
닥터 마드리드: 사실 제일 까일 사람은 비니인데...
외데고르: 아무렇지도 않은 상황인게 아니라 자꾸 거기다가 귈러를 주입하니까 이상해지는거에요
온태: 뛸 사람 없어서 뛴걸 왜자꾸 맘대로 해석하냐고요
닥터 마드리드: 저도 발베는 그냥 인간적인 불만의 영역으로 보내요
라그: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무조건 이런 상황에서는 불만이 뜬다 이게 더 기계적으로 보시는거라니까요
San Iker: 추측의 영역일 수밖에 없어요.
온태: 뭘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요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