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ly one: 벨은 돌문시절 들었던 소문이 몇가지 있어서 그런가 확 와닿지는 않은..... 레알에서만 모습을 보면 달아도 괜찮을거같기도 한데..
벗은새: 모드리치가 보컬 리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할 말은 하는 스타일에 위상이 엄청 나기도 하고, 바스케스는 유스나 이적해 온 선수들이 하나 같이 도움을 많이 줬다는 거 보면 엄마 같은 스타일이었던듯
La Decimoquinta: 애초에 부상 복귀 늦게해서 그런 파벌 형성할 꺼리도 없었던것도 있지만
아자차타: 자기할것만하는 친구들은 주장이라하기에는 약함.
아자차타: 아무래도 주장은 오지랖이 좀 넓은 친구가 하는게 좋죠.
Only one: 싹다 제하고 선수호오를 떠나서 인터뷰하는거 보면 쿠르투아나 음바페가 좋아보이긴합니다... 근데 쿠는 벨기에에서 하는걸 봐서그런가 좋은주장인가에 대한 생각이 좀...
La Decimoquinta: 얘는 친 알론소인지 반 알론소인지도 모르겠어서...
La Decimoquinta: 성격으로만 보면 벨링엄이 가장 주장감이긴 한데
벗은새: 모드리치, 바스케스 나가고 카르바할이 라커룸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리가 기사로 나오긴 했었죠
Nts: 내성적이어서 묻어간다는 의견이었던거같은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