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Decimoquinta: 안첼로티가 벨링엄 뽑아먹었던 전술 그대로 해도 벨링엄이 그때처럼 득점력이 나오진 않을거같네요

La Decimoquinta: 그때처럼 박스에서 어그로 끄는 호셀루같은 선수들이 없어서

Only one: 근 10여년간 해온 축구문화를 바꾸는건데 하루아침에 바뀔거같지도 않고...

Only one: 자율성이 높았던 축구에서 제한하는 팀으로 바꾸고 있는 과도기라 생각하렵니다..

Only one: 벨링엄의 팀으로 만든다고 더 나아질거란 보장이 없지않나 시프요...

San Iker: 일단 본인 위치가 아닌 약간 왼쪽에서 뛸 수 밖에 없었던 것부터 해서요

San Iker: 지단의 팀은 프랑스였지 레알 마드리드는 약간 거리가 있긴 하죠

메이데이: 2000년 지단처럼 벨링엄팀 만들어줘야

메이데이: 진짜 축구 똑똑하게 하는 예전 선수들 보고싶네요

Galácticos21: 한명은 뒷공간 파서 슛 쏠 생각밖에 없고 한명은 일기토 할 생각밖에 없고 그냥 둘 다 팔고 벨링엄팀으로 만들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