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코 로이스: 어떻게 여름때마다 한치도 재미를 주지 않는 법이 없지 얘네는 ㅋㅋ
no6Redondo: 비교하자면 그리즈만이 떠올라서
마르코 로이스: 아 근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
no6Redondo: 그래서 하피냐 있는대 뭐하러 무리해서 니코 대려올 생각일까 또 옛날 버릇 나온다 생각이
라그: 경기 영향력이 레비한테까지 밀릴 정도냐... 하면 그건 좀
마르코 로이스: 기자: 내가 라포르타한테 니코 재계약하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"금마 레알팬임 ㅡㅡ" 이러던데 ㅋㅋ
La Decimoquinta: 하피냐도 개인능력이 스텝업했다기보다 플릭이 하피냐 단점은 가리고 침투 위주 롤을 줘서 득점 뽑아내는 역할을 담당했던게 컸었고
no6Redondo: 막말로 비니조차 하피냐랑 비교하면 초라한지라 그만큼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
La Decimoquinta: 그래서 하피냐 발롱이야기 나왔을때도 하피냐 발롱감은 아니다란 이야기 나왔고
San Iker: 2선을 니코 하피냐 야말로 돌리면 셋 다 쓸수도 있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