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요: 이 뉘앙스를 보면 이게 완벽한 오심이다. 뭐 이렇게 해석하긴 어려운...

마요: 이게 CTA대변인의 말인데

마요: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해석의 여지가 있으므로, 본 위원회는 이것이 'DOGSO'(득점 기회 거부)에 대한 필수 기준을 100%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, 가장 적절한 처벌은 옐로카드였을 것입니다

닥터 마드리드: 정식 징계 이전에 딱히 뭐가 없었을걸요?

마요: 마르타 프리아스 대변인은 "이 경기는 유망한 공격과 확실한 득점 기회의 차이를 보여줍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"핵심은 두 번째 수비수의 존재와 거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옐로 카드가 아닌 레드 카드로 바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. "심판은 명확한 득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여 레드 카드를 보여줍니다. 이 행동은 두 번째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에 따라 두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는데, 이는 이 움직임의 핵심입니다. 만약 그가 달려들어 공을 차지하려고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, 적절한 처벌은 유망한 공격에 대한 옐로 카드여야 합니다. "심판의 해석대로 거리가 멀어서 그가 공을 향해 도전할 수 없다면, 이는 명백한 득점 기회이며, 퇴장으로 처벌됩니다. "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해석의 여지가 있으므로, 본 위원회는 이것이 'DOGSO'(득점 기회 거부)에 대한 필수 기준을 100%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, 가장 적절한 처벌은 옐로카드였을 것입니다."

마요: 근데, VAR심이 징계를 받지 않았나요?

마요: 이게 오심이라면 징계를 받아야 하는 건 만사노에요

마요: 제가 헷갈리는ㅇ ㅣ유가

TheWeeknd: 라리가가 이피엘이랑 격차 벌어지는 원흉입니다 똥바스 쓰레기 구더기 자식

TheWeeknd: 근데 그렇게 해놓고 징계는 줘버린 개 같은 일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