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Decimoquinta: 지금은 뭔가 지고 있을때, 밀리고 있을때 어거지로 떼써서 골넣을수 있는 그런 수단이 별로 없어보여요. 그냥 음바페 해줘 느낌
La Decimoquinta: 이게 한 23/24까지만 해도 골을 넣을수 있는 옵션수단이 다양해서 경기 끝나기전까진 상대 약점 후벼파서 "후아니토" 하는게 가능했던 팀이었는데
no6Redondo: 이제 마지막이에요
no6Redondo: 안첼로티가 못쓰는거다에서
마요: 선수들 몸에 익기가 쉽지가 않아요
no6Redondo: 추멘 첨엔 크로스랑 안맞는다
마요: 아직 그게 안되는듯 합니다.
마요: 말씀대로 그걸 알론소가 전술로 해결봐줄줄 알았는데...
San Iker: 사람보단 공이 훨씬 빠르니까요 ㅎ
마요: 근데 추멘은 트랜지션 상황이든 뭐든 그 미묘한 딜레이가 아쉬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