떼오: 알론소 행님이 마스탄 풍둔 아가리술로 꼬셨네

떼오: 난 론소 감독님에게 감사하다..

떼오: 알론소가 나에게 대화를 걸었을 때 알론소와의 대화는 믿을 수가 없었다 감독이 원하면 많은 신뢰를 주기 때문이다

떼오: 마스탄투오노: 나는 스트라이커에 더 가까운 선수. 예전에는 10번 위치에서 자주 뛰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축구가 많이 바뀌어서 신체적인 능력이 더 필요해졌고, 지금은 오른쪽 윙에서 뜀

떼오: 마스탄투오노: 레알은 세계 최고의 클럽, 빨리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.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

아자차타: 공차서 심판맞췄는데 경고만 받았으면 운좋았네요

San Iker: 덕분에 16강 플라멩구, 8강 파리라는 험난한 대진표를 받게 생겼군요.

San Iker: 초짜 감독이라 이런 토너먼트 대회 운영은 엉망이군요. 1차전 오클랜드전 때는 풀주전 내서 10:0으로 이긴 게 하나도 의미가 없어진 상황

San Iker: 콤파니 감독은 1,2위가 결정 지어지는 벤피카전에서 풀로테를 돌려버려서 엄청나게 비판 폭격 당하고 있네요

페레스의 로망: 지난 경기 때 휘슬 불렀는데 공 차서 심판 맞췄나 아무튼 그래서 경고 먹고 경고 누적으로 명단 제외입니다